오늘은 한달에 한번 르나식구들과 문화와 감성을 체험하러 가는날이에요~~

직원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고고씽 ~~ ^0^

 

 

처음 가는곳이라 두리번 두리번

오랜만의 서울 상경에 마음이 두근두근 거리내요 ㅋㅋ

 

 

 

하루 실장님 지못미............ ㅋㅋㅋㅋ

그 뒤에 동욱선생님 표정이 살아있내요 ㅋㅋ

 

 

 

드디어 입장~

 

 

 

은지님 인것 같은데 뭔가요.. ㅋㅋ

 

 

 

라이어라는 연극을 관람했는데요

배우들의 열과 성이 피부로 느껴졌고

익살스럽고 코믹한 연기에

직원들 모두가 즐겁고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

 

다음달에는 더 재미있고 유익한 문화생활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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