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기천사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하루 디자이너와 이원장님이 함께한 "야곱의 집" 봉사활동
아기천사들을 처음 만난 하루 디자이너 ^^ 평소에도 아기들을 참 좋아하시는데 ! 오늘 기분 좋으시겠어요 !!
아 ! 그리고 이번 봉사활동을 함께 하신 또 한명 ! 지인 원장님 !!
요리조리 도리도리 " 우리 아기천사들의 개인기 !!
^^ 큰 등치 보고, 아기천사들이 놀라진 않았나요??
므흣한 표정으로커트를 하고 계시네요 !!
시크한 저 표정은 모지?? ^^
앗 ! 나홀로 집에서 나오는 이분은 ?? 바로 이원장님 !! ^^
이날 날씨가 유난히도 추웠어요 !!
세시간동안 쉴틈없이 아기들을 커트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큰 선물이 되었으면~ ^^ 메리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