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새해맞이하여 고아원 봉사활동을 다녀왔어요~

아직은 낮설어서 경계중인 우리 꼬마들♥

 

 

씩씩하게 울지도 않고

너무 이쁘게 머리를 자르네요~

 

 

카메라 의식...? ㅋㅋㅋ

다음엔 안잡아도 잘할수 있죠? ^^

 

 

울지말아요 ㅜㅜ 머리가 이쁘게 해줄께요~

 

 

아직은 머리자르는게 어색한가봐요~

다음번에는 안울면 사탕줄께요~

 

 

우는 아이 달래며ㅜㅜ .................

화이팅! 

 

 

이원장님 외롭지않게 같이 와주신 지인 원장님 ♥

 

 

겉모습보고 아이들이 우는건 아니겠죠 ^^.............?

 

 

간지러워서 그런거였나봐요~

 

 

머리 자르느라 고생 많이 했어요 ~

다음 만날때까지 밥 많이 먹고 튼튼하고 씩씩하게 지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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