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김없이 예쁜천사들머리를 잘라주러다녀왔습니다~^^
 

 

이번달은 안원장님도함께하셨답니다!
거리가먼저희가 차로이동하는데 그 전에 먼저 도착하신 안원장님께서 천사들머리를잘라주고계시더라구요!
저희 르나도 반가운안원장님과 인사후에 바로 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번달도 르나 혜미님이 함께하셨답니다~^^
좋은일에 또 함께 하게되서 너무 좋았다고 하셨어요!
 

 

 

강렬한 지인원장님의 눈빛! 하지만 마음은 너무나도 부드러우신 지인원장님이세요!
항상기쁜마음으로 늘 함께하시는 모습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애기들은 머리자르는걸 너무나 무서워해요 ㅜㅜ
하지만 언제가는 의젓하게 머리자르는 날이 올꺼예요!

 

 

 

르나 이원장님이시네요!
바쁜일정에도 봉사가는걸 의무가아닌 사랑으로 하시니 너무 멋지세요!

 

 

 

몇년동안 이렇게 꾸준히 사랑을 나눠주시는 안원장님이 직접애기 얼굴을 털어주시네요!

 

 
카메라와 눈이 마주친 천사!
울지도 않고 너무 멋진형아처럼 의젓했어요
잡아주시는 분 도움없이도 너무 잘하죠~~!

 

 

 

 
쌀쌀한날씨에 아이들이 감기걸리지않도록 안은 항상 따듯해요!
그래서 아가들은 더워할수있어서 짧게잘라주는 센스만점이원장님~!

 

 

머리자르는걸 무서워하는 아가들을 위해 신속정확하게 잘라주는 이원장님!

 

 

 
마지막은 우리 안원장님포토로 마무리네요~!!^^*
 
다음은 따뜻한 날씨에 아이들을 만날수있겠네요
저희가 다끝내고 가려하는데 아이들이 안녕히가세요~하고 웃어주어서 너무 예뻣어요
머리자를떄 겁먹어 우는모습은 사라진채 예쁘게 웃는 천사들 다음에 또봐요!

 

 

이전 제품 보기 다음 제품 보기
목록